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산정호수는 병풍과 같은 웅장한 명성산을 중심으로 호수 양옆에 망봉산과 망무봉을 끼고 있는 호수이다.

산속의 우물과 같은 맑은 호수'라 해서 산정호수라 불리고 있으며, 1925년에 농업 용수로 이용하기 위해 축조된 저수지인데, 주변경관이 수려해 수도권에서는 즐겨찾 는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호수주변의 산책로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좋지만 숙박을 하는 이들에

게는 건강 산책 코스로 아주 적합한 곳이다. 계절별로 봄, 가을 아침. 저녁에 피어오르는 호수의 물안개는 전설적이며 특히 저녁무렵의 보트 놀이는 한폭의 그림과 같다.

봄, 가을 명성산의 산행과 겨울철의 자연 그대로의 호수 빙판 위의 스케이팅은 스포츠를 즐기는 이가 많이 찾는 곳이며, 이외에도 놀이동산, 수영장, 눈썰매장, 온천 등이 개발되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 시설도 다양합니다.

산정호수에 오시면 눈썰매와 얼음썰매 그리고 스케이트를 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신나는 시간속으로 어른들은 동심의 추억속으로 흠뻑~~

 

명성산(해발 922.6m) 서울에서 동북으로 84㎞, 운천에서 약 4㎞ 거리에 위치한 명성산은 산자락에 산정호수를 끼고 있어 등산과 호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이다.
정상 부근은 완만한 경사를 이룬 억새풀밭지대로 10월이면 산정호수의 잔잔한 물빛과 정상 부근 드넓은 초원의 억새풀이 어우러져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더한다.
태봉국을 세운 궁예가 망국의 슬픔으로 이 산에서 통곡을 하자 산도 따라 울었다 하여 '울 명(鳴)', '소리 성(聲)'자를 붙여 명성산으로 불리게 되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6만평의 억새밭이 자아 내는 늦가을의 풍경이 장관인 포천시 명성산...
“대한민국 억새감상 일번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가을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곳은 전국 5대 억새군락지로 손꼽히고 있다.

자연과 사람을 품에 안은 즐거운 축제라는 주제로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산정호수와 명성산 일원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유명산악인과 함께 하는 억새밭 등반대회와 산상에서의 억새밭 작은음악회등의 구성으로 가을날의 낭만 속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다.

923m의 명성산과 산정호수 곳곳에서 이틀간 열리는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는 이곳을 한번 다녀간 사람이라면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으로 기억될 것이다.

산정호수 입구에 위치한 평강식물원은 10만여 평의 면적에 한국 자생식물과 전세계의 식물 4,000 여 종이 전시되어 있다.

동양최대 규모의 고산식물 전시원인 암석원을 비롯하여 자연생태를 복원한 습지원, 40여개 의 연못과 화려한 꽃들로 구성된 수련원, 자연형 계류를 복원한 이끼원, 사철 푸르름을 뽐 내는 잔디광장 등 12개의 테마로 구성된 종합식물원이다. 희귀식물 보존뿐만 아니라 자연 생태 학습장으로서 새로운 식물원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http://www.peacelandkorea.com

 

주변에 신북온천,일동사이판등 크고 온천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신북 온천은 국내 최고의 중탄산나트륨 온천입니다.
수질이 매우 매끄럽고 부드러운 알카리성 온천으로 한번이라도 와본 사람은 꼭 다시 찾을 수밖에 없는 곳입니다.
울창한 숲의 청량한 공기와 열두 개울의 맑은 시냇물로 지친 마음까지도 쉬어 갈수 있는 곳. 신북 온천입니다.

 

건강하고 강인하게 자라는 자연 속의 허브 정원인 엘더브가든의 모든 허브들은 식용이 가능하여 우리의 식탁에서도 쉽게 이용이 가능합니다.이니스프리 정원은 계절별로 허브를 체험하는 강의와 만남이 있는 기능성 정원입니다.허브카페앞의 연못과 함께 아기자기함을 뽐내고 있는 키친가든은 주방에서 바로 따서 요리할 수 있는 허브들로 가꾸어 지고 있습니다.

허브 아일랜드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산책로는 꼭대기에 있는 팔각정에서 시원하고 맑은 공기와 허브 향기를 맡으실 수 있으며 언덕길을 따라 산에서 자생하는 우리의 허브들과 함께 향기로운 산책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베어스타운이 운영하는 종합 레저단지로, 1985년 12월 문을 열었다. 서울에서 북쪽으로 40㎞ 거리에 있으며, 자동차로 50분 정도 걸린다. 주요 레포츠 시설인 스키장을 비롯해 대규모 콘도미니엄·유스호스텔 등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스키장 총면적은 40만 평이다. 슬로프는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인을 받은 3면의 슬로프와 선수 전용 슬로프 등 총 11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스키리프트는 8기이며, 시간당 1만 5000명을 수송할 수 있다. 그밖에 길이 400m에 너비

30m의 눈썰매장 1면과 57대의 제설기를 갖추고 있다. 서울 근교에 있어 당일 이용이 가능하고, 완벽한 조명시설을 갖추어 야간 스키도 즐길 수 있다. 1998년부터는 스노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모든 슬로프를 개방하고 있다.

숙박시설은 타워콘도·빌라콘도·유스호스텔이 있다. 타워콘도는 지하 1층, 지상 14층 규모이다. 14평형과 29평형 등 모두 197개의 객실이 있다. 빌라콘도는 20평형과 34평형 등 140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고, 숙박시설 겸 청소년 수련시설 등으로 이용되는 유스호스텔에는 48개의 객실이 있다. 그밖에 5개의 강당과 렌털하우스,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운동장, 캠핑장, 서바이벌게임장이 있다.

기타 레포츠시설로는 퍼블릭 골프장, 45타석 규모의 골프연습장, 볼링장, 실내수영장, 테니스장 등이 있다. 부대시설로는 사우나실, 스키숍, 노래방, 전자오락실, 한식당, 양식당, 레스토랑, 스낵하우스 등이 있고, 주차장에는 7,00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스키장 개장 기간은 보통 11월 말부터 이듬해 3월까지이다. 개장 시간은 평일 09시~16시 45분, 공휴일 06시~16시 45분, 야간은 18시 20분~22시 30분이다(2003~2004 동계기간 기준).

국립수목원은 식물자원의 중요성이 세계적인 관심사로 대두되면서 1999년 5월 24일 임업연구원 중부임업시험장 수목원으로부터 산림청 국립수목원으로 개원되었다. 국립수목원의 전신인 광릉수목원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종의 현지외 보존과 산림에 대한 자연학습교육 및 대국민 계도를 목적으로 1984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하여 1987년 완공, 관리되어 왔으며 국립수목원을 이루는 모체가 되었습니다.

광복이후부터 광릉숲은 우리나라 산림청 소속의 연구기관인 임업연구원의 시

험림으로 지금까지 관리되어 오다가 1999년 5월24일 이후부터는 새롭게 개원한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그 일부를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광릉숲 가운데 총 1,118ha의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국립수목원은 100ha 의 전문수목원과 1,018ha의 천연수목원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수목원내에는 목본식물이 1,863종류, 초본식물이 1,481종류로 모두 3,344종류의 식물이 심겨져 보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목의 특징이나 용도, 기능에 따라 침엽수원, 활엽수원, 관목원, 외국수목원, 고산식물원, 만목원, 관상수원, 화목원, 습지식물원, 수생식물원, 약용식물원, 식용식물원, 지피식물원, 시각장애인을 위한 식물원, 난대수목원(온실)등 15개의 전문수목원으로 나누어져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목원의 중앙에는 우리나라의 산림과 임업의 역사와 현황, 미래를 설명하는 각종 전시품과 자료가 전시되어 있는 연면적 4,628㎡ 규모의 산림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으며, 바로 인접하여서, 연면적 3,967㎡ 규모의 산림생물표본관이 전용 표본관으로써는 국내 최초로 2003년 11월에 완공되어, 식물의 석엽건조표본을 비롯하여 곤충, 버섯, 산림동물 등의 표본을 소장하고 계통분류에 관한 자체연구는 물론 관련분야 연구에 필요한 기본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장군축제는 어린 시절 겨울놀이문화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눈썰매,얼음썰매,얼음낚시,전통놀이한마당,가족놀이동산,먹거리,동장군얼음기둥,수정고드름터널등 다양합니다

다른 지역의 겨울축제와는 달리 동장군축제는 옛 어른들이 겨울에 즐겼던 다양한 놀이문화를 재현하고 전통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특히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얼음조각 작품이나 눈 조각 작품이 아닌 자연 그대로를 이용해 조성되어 계곡을 가득 메우고 있는 얼음기둥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체험행사로는 3천 평의 논에 얼음을 얼리고 옛날 방식대로 제작된 썰매를 이용해 즐기는 전통얼음썰매(무료이용), 계곡에 조성되어 있는 최장 길이 100m의 계곡 눈썰매(주중 2천원, 주말4천원), 백운계곡의 청정수역에 얼음을 뚫고 산천어와 송어를 낚을 수 있는 얼음낚시(주중5천원, 주말1만원), 옛날 학교에 다닐 때 책보에 쌍아 메고 다니던 누런 도시락을 연탄난로에 올려놓았다가 맛보는 추억의 도시락, 새알심을 넣어 동내 아줌마들이 가마솥에 정성껏 끓여 제공하는 가마솥 동지 팥죽, 150년 된 대형 항아리에 담아 무료로 제공하는 이동막걸리 무료시음, 포천 지역의 유명한 토속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전통먹거리 체험장, 대형팽이부터 소형팽이까지 얼음판 위에서 즐길 수 있는 팽이치기가 있습니다.

볼거리로는 최고높이 30m로 조성된 다양한 모양의 얼음기둥에 형형 색색의 조명을 비춰 연출하는 얼음기둥조명연출, 계곡에 수정고드름터널을 만들어 보여주는 수정고드름 터널과 전통 주막거리도 재현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래 래프트란 나무로 엮은 뗏목을 뜻하는 말로, 래프팅이란 뗏목을 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여름철 짜릿한 스포츠인 래프팅은 한번 체험하면 함께 한 사람과 친밀감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한탄강이 가까워서 래프팅하러들 많이 가십니다.